렉스김어학원 대치브랜치

-선생님 상담시 영어로 해야함 -핸드아웃 프린트가 많아 관리 어려움 -전반적인 교육과정이 애들 수준에 비해 높음

초5밖에 안됐던 제게 등원생도 아닌데 상처되는 발언을 하셨어요

단어암기량이 적음 관리는 잘 안됨 선생님상담이 영어로해야해서 어려울수있음 ㅠ

학년이 올라가면서 단어의 뜻을 직접 찾아 작성하고 그것을 가지고 테스를 보게 되는데 간혹 뜻을 잘못 작성하게 되면 테스트 또한 틀릴수밖에 없네요. 물론 숙제 후 학원에 전화해서 선

비문학위주 , 뉴스나 영자신문

시간이동이 절대 안된다.

교재 많은 부분이 핸드아웃이라 관리하기 불편하고(거의 바로 버리게 됨), 수업시간 퀴즈 유인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퀴즈 오답은 풀이를 해주었는지(안 해준 것 같음) 전혀 설명

1. 수업시간이 짧고(짧고 굵기 때문에 장점이 될 수 있음) 2. 많이 아카데믹 하다. 어렵다. 3. 엄격한 분위기, 초기 적응하기가 조금 힘들다. 4.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부

피드백이 없다. 원래는 재원 3,4개월 후 상담이랬는데 상담 전무 아이들 전반적 실력이 기대에 못 미침

그날그날의 코멘트가 따로 없는점, 아날로그식 안내는 조금 아쉽습니다.

시간 변동이 안됨, 수업료가 비쌈

리딩, 문법 관련 학습

보강 결석 모두 불가능 효율적인 관리는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운영은 답답함 한국식이나 수업은 미국식(?) 원장님의 고집(?)인가 싶은 운영 방식이 갸우뚱 합니다 ㅎ

문법과 단어 정리가 안됨 영어단어의 한국어 단어 매칭이 잘 안되어 내신을 위해서는 따로 공부해야함 원장님 개성이 다소 강한것은 호불호가 있음(애들에게는 빌런)

프린트물이 너무 많다. 교재로 수업하면 더 좋을 듯 하다. 반아이들 실력의 격차가 있다. 선생님들이 중간에 공지 없이 자주 바뀐 적이 있다. 원어민 선생님 수급이 좀 힘든 듯 하다

수업료가 다소 비싸고 숙제가 많음.

집에서 노블을 혼자서도 잘 읽는 아이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따로 챙겨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원장선생님의 타이트한 관리와 엄격한 분위기

상담이나 세세한 레포트 부분이 아쉽습니다.

선생님과의 직접 상담이 없는 점, 피드백을 바로바로 받을 수 없는점 등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