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국어논술학원 대치본원

보강까지 일주일에 2회 이상 가야하기도, 내신때는 구술테스트때문에 줄서서 암기를 점검받아야 해서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논술교재 선정시 편향된 출판사의 책으로만 선정하는 게 아쉽다는 평, 좀 더 다양하고 수준있는 여러 주제를 접할 수 있도록 책 선정해주가 바람. 항상 지니국어는 논술 책 선정이 아쉽

암기식 공부법은 꼭 필요한 영역만 했으면 생각한적이 있음

국어 수업을 초6부터 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불필요하게 빼앗기는 시간이 많아 비효율적

타과목 시간 분배가 어려움. 워낙 국어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암기식 학습이 많아 부모, 아이와의 마찰이 자주 생김. 꼼꼼히 시켜주시나 시험을 통과할때까지 봐야하는 시스템이 힘들

시간이 지나치게 낭비되는 재시 재시를 걸리게 되면 일주일 중 하루는 국어학원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바로 검사받는것도 아니고 내 순서가 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너무 어려운 문법수

책을 너무 통째로 외워서 시험보게하는 것이 가장 별로 ㅠ 그래서 그만 둔 이유도 있음

중등부 및 고1까지는 주중 플러스가 필수였는데 자기주도가 충분히 되는 학생은 시간낭비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결석일수에 따라 학원에서 쫓겨날수도 있어요. 그래서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일까요? 선생님마다 호불호는 있는 것 같은데 거의 대부분 선생님이 실력이

보강이 한달에 1번 밖에 안됨

과제가 넘 많고, 대기가 많아 최초 배정된 시간에서 다른 시간으로 옮기기 너무 힘듦

암기량이 상당하고 시간 소모가 너무 큼. 기말처럼 교과과목이 많아질때 아이가 다 소화할 수 있을지 의문 . 국어만 해야하는게 아닌 학생이라면 비추한다

선생님 따라 만족도가 달라서

제제가 심해요 10분 지각하면 수업 못 듣거나 눈치 엄청 줍니다 색조화장 3번 이상 걸리면 퇴원 ㅋㅋㅋ

쌤들이 많은데 쌤들마다 수업 차이가 큽니다 수업자료도 선생님들마다 다르고 거의 모든 관리는 담당선생님이 해서 케바케예요 개인적으로 제 담당쌤은 열정 없고 대충하긴 하는데 수업이랑

주 1회지만 테스트 통과 못하면 주 2-3회 가게된다

과제 하는 시간이 너무 길다

자주 학원에 가야한다늣 단점이 있는데 이게 장점도 되는 것 같아요 구멍나는데 없이 하고 지나간다는것이니까요

과도한 과제량, 시험 준비로 시간 투자가 많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