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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
2017-02-27

자녀 교육 고민, 이제 강남엄마에서 해결하세요!

안녕하세요 강남엄마입니다.강남엄마가 2월 27일부로 서비스를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기존 강남엄마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늘부터 강남엄마는 '학원 정보'를 넘어, '자녀 교육'과 관련된 고민과 정보를 나누는 교육 커뮤니티 서비스로 새롭게 출발합니다.새로운 강남엄마의 주요 기능은 '상담글'과 '입소문 정보 추천'입니다.1. 상담글 기능강남엄마에서 '상담글' 기능을 이용하시면 내 주변 교육 전문가들과 선배맘들에게 질문이 전달되어, 보다 확실하게 자녀 교육과 관련된 고민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상담글은 기존의 '커뮤니티'와 같은 공간인 '라운지'에서 글을 쓰신 후 지정하실 수 있는데요.라운지에서 글을 쓰신 후, 다음을 눌러 뜨는 창에 있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겠습니다.'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


바로 여기!우리 아이 교육과 관련해서 고민하셨던 것들, 궁금하셨던 것들을 편하게 질문하시고 상담글로 지정해보세요.전문가 선생님들과 선배 학부모님들이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주실거에요 ^^2. 입소문 정보 추천엄마들이 아이를 기르다 보면 항상 궁금한 것이,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있을까?' 이죠?옆집 엄마는 이렇게 이렇게 시킨다던데... 하면서 얻는 정보들이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듭니다 ㅎㅎ그래서 강남엄마는 회원님과 비슷한 지역, 학년, 관심사를 가진 엄마들의 이야기를 모아 모아 입소문난 정보들을 귀띔해드려요.라운지에서는 회원님이 궁금해 하실만한 질문과 답변, 그리고 정보 콘텐츠들을,소식에서는 회원님 주변의 추천 교육 소식들을,아카데미에서는 회원님 주변의 추천 교육 기관 및 학원들을,리뷰에서는 회원님 주변 교육 기관들의 솔직한 리뷰들을 전해드린답니다.추가로 매일 알림으로도 소문난 정보들을 전해드리고 있으니,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강남엄마' 앱을 다운받아 보시면 더욱 좋아요!새로워진 강남엄마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댓글, 혹은 '문의하기' 메뉴를 통해 저에게 알려주세요!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는 강남엄마가 되겠습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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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르
2017-03-01

남은 9개월 동안 무엇을 해야 하나?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들을 위해 남은 9개월 동안 뭘 해야 할지 썼어요. 이제 개학을 하고 나면 고3들은 매달마다 모의고사를 보게 되는데 3월 모의고사가 6월, 9월 모의고사 못지 않게 중요해요. 이때는 재수생들도 같이 시험을 보는데 평소에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여겨왔던 모의고사 점수가 확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3월 모의고사를 보면서 시간 분배 연습이랑 실전 감각을 잘 익히세요. 시험 결과가 충격적이 었다고 해서 남은 시간을 허비하면 안 돼요.그 후에는 학교 수행평가랑 내신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을텐데 수능에 올인하겠다고 내신을 소홀히하면 안 돼요. 어느 대학교던 기본적으로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을 가장 비중있게 보고 학교 선생님들도 그때는 문제를 수능 스타일로 내주기 때문이에요. 더군다나 수능에서는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내신 준비도 수능 준비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해야 해요. 6월달에 모의평가를 보고 나서 어느 대학의 최저학력기준을 맞출 수 있는지 알아 보세요. 정시는 수시 보다 낮게 쓰기 때문에 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해야만 정시 지원 대학도 결정 할 수 있어요. 건강관리도 공부 못지 않게 꼼꼼히 해야해요. 6월달에는 모의고사 준비, 내신 준비 등등 여러가지 일로 인해서 바쁜데다가 날씨도 더워서 지치거나 식중독에 걸리기 좋은 위험한 상황이에요.7월이랑 8월 달에는 훨씬 부지런히 수시 준비를 하세요. 논술 전형을 준비한다면 각 대학별 논술 기출 문제를 풀고 첨삭은 학원에 계신 논술 선생님한테 부탁을 하세요. 학교에서도 논술 첨삭을 해주기는 하지만 그 퀄리티는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논술을 하시는 학원선생님들한테 비견할 바가 못 돼요. 자소서도 완성을 해야하고 2차에 면접이 있다면 면접 기출문제도 알아보세요. 각 대학별 홈페이지에 있는 신입생 성공 사례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하지만 수시 준비를 너무 열심히 하느라 수능 공부를 놓치는 실수는 범하면 안 돼요. 여름방학 때는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모든 과목을 다 공부할 수는 없어요. 취약한 과목들만 집중적으로 보완하세요. 여름 방학이 끝나고 수시를 쓰고 나면 마음이 매우 들뜹니다. 자소서를 쓰느라 바빴을텐데 자소서는 이미 냈고 또 대부분의 고3들이 "설마 6곳을 썼는데 다 떨어지겠어? 하나 정도는 붙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정말로 6곳을 다 떨어지는 케이스가 있어요. 흔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희귀하지도 않아요. 수시 합격/탈락 여부에 상관없이 수능공부는 무조건 끝까지 해야하는 겁니다. 작년 수능에서만 하더라도 최저를 못 맞춰서 떨어진 학생들이 많아요. 물론 2017학년도 수능이 유난히 어려웠던건 사실이지만 2018학년도 수능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자신의 주변 모든 것을 수능 사이클로 맞춰야 해요. 수능 시험 시간에 맞춰서 시험을 풀고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푸는건 필수랍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도 막상 수능 당일에는 엄청 떨릴거에요.아무쪼록 모든 고3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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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최영득의 입시컨설팅] 서울대 합격자 배출 상위권 고교, 상관관계 분석 바르게 하기-조선에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들 또는 학부모님들이 눈 여겨 볼만한 데이터가 이번 달 초 발표됐다. 서울대의 ‘2017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 자료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별로 어떠한 입시트랜드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주제 : 서울대 합격자를 통한 상위 25개 학교 분류별 진학 현황 분석분석 1 : 학교 분류 및 서울대 합격자 비율경쟁분야가 다른 예고를 제외하자면 용인외대부고가 73명으로 1등, 서울과학고와 경기과학고가 연이어 2, 3등을 기록했다. 놀라운 합격자 수다. 전국단위 자사고는 무려 6개교가 보이며 영재학교와 외고 국제고도 각각 4개 학교가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놓치면 안되는 기준값이 있다. 과연 전국에 자사고는 몇 개고 과학고는 몇 개일까? 그리고 정원은 몇 명일까?


http://naver.me/x0K37i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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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과학탐구토론대회에서 과학토론대회로 무엇이 달라졌나

과학탐구토론대회에서 과학토론대회로 오히려 대회명에는 글자는 줄었지만 많은 준비생들을 고민에 빠지게 하였다. 실제로는 글자수가 빠진만큼 준비할 '꺼리'(보고서)는 확실히 함께 줄어들었다. 1. 주제가 당일 발표된다. 무엇보다도 학생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공정한 대회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 이다. 사전 보고서가 당연히 준비될 수 없으며 모든 평가가 당일 하루에 결정된다.2. 팀구성원이 3인 1개조에서 2인 1개조로 변하였다.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으나 변화된 대회에서는 3인보다는 2인이 오히려 유리하다는 생각이다. 이번 대회에는 팀의 캐미와 상황에 맞는 즉각적 조치가 필요한데 이는 2인이 더욱 커뮤니케이션 하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학교 구성에서도 관할 교육청이 같으면 타학교간 팀 구성도 가능한데 이는 현실적 규정변화인지는 모르겠다.) 당일 주제발표로 보고서가 준비되지 않기에 탐구능력이 덜 중요해 보일 수 도 있다. 그러나 정확히 표현하자면 측정하고 도출하는 능력의 평가가 작아졌지만 결국 이 대회의 흐름 상 주장을 설득력 있게하기 위하여 실험을 설계하거나 원인을 찾는 과학적 탐구의 설계능력은 더 중요해 졌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어찌보면 4차 산업혁명의 트랜드와 같은 창의적인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가장 우선시 생각하는 방향과 같아졌다 할 수 있겠다. 즉, 보고서가 없어졌다는 것은 탐구능력의 중요성이 줄었다기 보다는 과학적 의사소동 역량이 중요해 졌다고 볼수 있고 이는 이번 대회의 운영목적이기도 하다.


토론을 위한 보고서 PPT 역할은 당일 주제를 바탕으로 3시간동안 토의를 통해 만든 토론개요서가 실물화상기를 통하여 대체된다.


이번 대회의 평가방식을 확인해 보자면 토론을 위한 보고서, 계획서(10점)를 만드는 상황보다 얼마나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주장을 잘 발표(20)하고, 질의응답에서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30)하며 질의응답의 내용을 바탕으로 내의견을 더 탄탄하게 하는지(20)의 배점이 커진 것이 핵심(총 70점)이다. 정말 토론대회가 토론대회 다워졌다고 할 수 있다. 지난 몇 년 간 영재학교 모의 캠프를 운영하면서 토론수업을 진행하여 본 경험을 보자면 '주장다지기'라는 부분은 학생들간의 차이를 가장 크게 보일 수 있는 요소라 생각이 된다. 질의응답 이후에 얼마나 빠르게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고 내 주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정리하는 가를 확인하는 시간인데, 많은 학생들이 상대방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받아치기에 급급 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견을 일부 수용하고 내 의견을 더욱 발전시키는 여유를 갖고 있는 학생이 유리하다 할 수 있겠다.그리고 영재학교와 달리 팀원 하나하나의 평가보다 팀의 케미가 중요해져 업무 배분과 협업의 시너지가 평가 중요시 측정(20점)된다. 이는 상황상 당연하게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이번 대회의 핵심은 다양한 정보, 팀원과의 신뢰와 협조, 타팀이 주는 메세지를 얼마나 신속하게 효과적으로 우리팀의 주장에 녹이는가에 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친구들과 꾸준히 실험하고 탐구하며 R&E역량을 쌓은 친구가 예전 전형보다 더욱 유리하게 되었다.설명회&특강 문의 및 예약 : 02-554-3455 와이즈만 영재교육 대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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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2017-03-01

[커버스토리] 국제학교 성적표를 들춰보다

내국인 입학이 가능한 국제학교가 들어선지 7년이 흘렀다. 2010년 대구국제학교와 송도 채드윅에 이어 2011년 제주에 노스런던컬리지에이트스쿨(NLCS)·브랭섬홀아시아(BHA)·한국국제학교(KIS)가 잇따라 개교했다. 그리고 지난해 처음으로 5개 국제학교 모두 대입 진학 실적이 나왔다. 지난해 6월 졸업생 기준으로 NLCS는 3기, BHA 2기, 채드윅·KIS는 첫 졸업생이다. 미국 아이비리그와 영국 옥스브리지(옥스포드+케임브리지) 등 영미권 명문대는 물론 국내 명문대에도 합격생을 배출했다.입지 다진 국제학교KIS뿐 아니라 채드윅·NLCS·BHA·대구국제학교 등 다른 4개 국제학교도 비슷하다. NLCS는 지난해 6월 졸업생 중 64.9%(57명 중 37명)가 ‘2016 QS 세계대학 평가’ 기준 세계 100위권 내 대학에 최종 진학했다. 케임브리지(3명)·옥스포드(1명)·임페리얼(4명) 등 영국 명문대와 뉴욕(2명)·UCLA(2명)·카네기멜론(1명) 등 미국 최상위권 대학이 포함됐다.이혜영 채드윅 홍보이사는 “채드윅 첫 졸업생 68명 중 50명이 세계 100위권 내 대학에 지원했고, 이 중 86%(43명)가 한 곳 이상의 대학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채드윅 9학년 자녀를 둔 김모(47·송도)씨는 “발표·토론·프로젝트 수업과 음악·미술·체육을 균형 있게 가르치는 영미식 교육을 원해 국제학교에 보냈지만 진학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는 불안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이제는 믿고 맡긴다”고 했다. 국제학교 전문 컨설팅을 하는 안윤정 에듀프로아카데미 원장은 “NLCS·BHA에 이어 채드윅·KIS도 좋은 대입 실적을 보이자 국제학교를 믿어도 되겠다는 학부모 반응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학교별 진학 특징 확연히 달라국제학교의 진학 실적은 교육과정의 우수함에 기인한다. 5개 국제학교 중 채드윅·NLCS·BHA 3곳이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갖춰야만 인증받을 수 있는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채드윅과 BHA는 초중고 전 학년에서, NLCS는 12~13학년 과정에서 IB 교육을 하고 있다. IB 프로그램은 1968년 만들어진 국제공인 교육과정으로 전 세계 150여 개 국가 4000여 개 학교가 채택하고 있다.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면 국제 학력 인증 기관 국제학위협회(IBO)의 인증을 우선 받아야 한다. 유학전문업체 세쿼이아그룹 박영희 대표는 “IB는 교육시설·교사진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인증받기가 까다롭다”며 “IB 인증 자체가 학교의 높은 수준을 짐작할 수 있는 척도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진학 실적이 엇비슷하게 좋더라도 학교별로 강세를 보인 대학은 달랐다. 이 역시 교육과정의 차이 때문이다. KIS는 미국계 국제학교로 미국 고교에서 많이 진행되는 AP(대학 선이수제) 학제를 운영한다. 미국 학제의 특징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선택 과목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이다. KIS는 고교 과정인 9~12학년에서 AP 과목을 포함해 역사·정치·경제·심리학·물리·화학·아트·디자인 등 43개의 선택 과목을 운영한다. 김광우 KIS 대외협력이사는 “올 8월부터는 2년 동안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AP캡스톤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KIS는 미국 대학 진학에 특화한 학교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의 설명대로 KIS 첫 졸업생 진학 결과는 미국 대학에 집중돼있다. 중복합격 165건 중 86%(142건)가 미국 대학이다.채드윅도 미국계 국제학교로, 미국 대학 합격 비중이 높다. 현재 채드윅은 초중고 전 학년에 IB 과정을 운영하지만 지난해 첫 졸업생은 AP 과정으로 졸업했다. 채드윅 1기 졸업생 68명의 중복합격 275건 중 83.6%(230건)가 미국 대학이다. 이혜영 이사는 “올해 졸업생부터는 IB 교육과정을 밟고 졸업한다”며 “영국 케임브리지·옥스포드 등 영국대학 합격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영국계 학교인 NLCS는 영국 대학 합격 비중이 높다. 지난해 NLCS 졸업생 57명의 중복합격 건수 343건 중 영국 대학이 47.2%(162건)로 가장 많았고 미국 대학은 40.5%(139건)로 두 번째였다. 그 다음은 홍콩 대학(9.3%, 32건)이었다. 캐나다계 학교인 BHA는 미국→영국→캐나다 순으로 높았다. 캐나다 대학 합격 비중은 BHA가 가장 높다. BHA 2기 졸업생이 합격한 대학 수는 총 90개 대학인데, 이 중 캐나다 대학 비중이 8.9%(8개)였다.각 국제학교별로 강세를 보이는 해외대학의 특징이 뚜렷해지면서 학부모·학생들은 목표 대학을 고려해 국제학교를 선택하는 분위기다. NLCS에 13학년 자녀를 둔 강정화(49)씨는 “미국·영국 양쪽을 모두 생각중이어서 두루두루 강점을 가진 NLCS를 선택했다”며 “미국대학을 목표하는 학생들은 KIS를 많이 간다”고 했다.국내 대학 노린다면 입학 신중해야국제학교가 학부모 관심을 끄는 이유 중 하나는 해외 대학뿐 아니라 국내 대학도 노려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5개 국제학교는 모두 국어·한국사를 가르치기에 졸업생은 한국 학력을 인정받는다. NLCS에 10학년 자녀를 둔 윤선경(51)씨는 “해외 대학뿐 아니라 한국 대학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나 같은 부모가 10%정도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실제 각 국제학교별로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8명까지 SKY명문대를 비롯한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 진학 실적을 냈다.하지만 한국 대학 진학이 쉽지는 않다. KIS 11학년 나태웅군은 “국제학교는 모든 수업이 발표·토론·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고학년에 올라가면 매일 과제에만 3~4시간씩 쏟아야 할 정도로 학업량이 많다”며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백성현 NLCS 대학진학카운슬러는 “국제학교 학생이 한국 대학을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은 수능 성적이 필요없는 학생부 종합전형과 국제 특기자 전형 딱 두 가지뿐”이라며 “일부 상위권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한국 대학이 AP나 IB 등 해외 학제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선발 과정 자체가 국내 학생 중심이기 때문에 국제학교 학생에 대한 평가가 박한 편이다”고 지적했다.이처럼 한국 대학은 지원폭이 좁을뿐 아니라 합격 가능 점수도 상당히 높다. 류재명 KIS 대학진학카운슬러는 “한국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려면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할 정도의 스펙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백 카운슬러도 “보통 IB 디플로마 성적 35점 이상(45점 만점)을 QS 세계대학 평가 100위권 내 지원 가능선으로 보는데. 한국 상위권 대학은 40점은 돼야 합격을 점쳐볼 수 있다”며 “서울대는 미국 아이비리그나 영국 옥스브리지 지원 가능선인 43점은 돼야 도전해볼만하다”고 했다. 국제학교 학생 사이에선 “서울대보다 미국 아이비리그 합격이 차라리 쉽다”는 말이 떠돌 정도다.이 때문에 국제학교를 다니다 중학교 3학년 쯤 한국 학교로 전학가는 사례가 종종 있다. 채드윅 11학년 자녀를 둔 김모(47·서울 대치동)씨는 “뒤늦게 의대 등 한국 최상위권 학과를 목표하면서 국제학교에서 한국 학교로 전학가 다시 한국 시스템에 적응하느라 고생하는 학생들이 있다”며 “한국 대학을 크게 생각한다면 국제학교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외국인 비율 낮은 건 한계정부가 귀족학교 논란에도 불구하고 내국인 입학이 가능한 국제학교 설립을 용인한 데는 해외 조기유학 흡수 목적이 컸다. 외화 유출을 줄이고 국내에서도 수준 높은 영미권 교육을 제공해 교육 수요자인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자는 것이다. 7년이 지난 지금 국제학교가 목표했던 조기 유학 흡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지난해 2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 지역 국제학교인 NLCS·BHA·KIS에 자녀를 보낸 학부모 6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5%가 ‘국제학교가 없었으면 자녀를 해외로 유학 보냈을 것’이라고 답했다. JDC는 해외 조기유학 비용이 1인 당 연간 약 7000만원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2011년 제주에 3개 국제학교가 개교한 후 5년 간 8200여 명의 학생이 다니면서 누적 외화 절감액이 258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 대원국제중을 다니다 지난해 NLCS 9학년으로 편입한 신상정군은 “국제중은 경쟁이 너무 치열해 밤 9시까지 야간자율학습에 매일 학원 뺑뺑이로 숨이 턱턱 막혔었다”며 “이곳에 온 후로 내가 좋아하는 음악·미술을 마음껏 할 수 있어 학교를 정말 즐겁게 다니고 있다”고 좋아했다.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인 김유나양은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왜 그렇게 생각하니’‘네 생각은 어떻니’”라며 “한국 학교에 다닐 때는 암기하고 시험 친뒤 금세 까먹기 일쑤였는데 여기서는 하나하나 실험하고 증명하면서 정말 공부가 이런거구나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여전히 낮은 외국인 비율은 한계로 꼽힌다. 녹색기후기금(GCF) 등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이 많이 입주한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만 외국인 학생 비율이 30%로 높은 편이고, NLCS·BHA는 외국인 학생 비율이 15%, KIS는 9%로 아직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마저도 학교에 채용된 외국인 교사의 자녀일 경우가 많다. KIS 3학년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이모(40·제주)씨는 “국제학교라면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친분을 쌓으면서 여러 문화를 경험하고 글로벌 인맥을 쌓는 것도 중요한 부분인데, 국내 국제학교는 이런 부분이 약해 2~3년 다니다 외국으로 나가는 학생들도 종종 있다”고 털어놨다.고학년에 올라가 본격적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단계가 되면 사교육도 활발하다. 제주에 있는 한 국제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박모(52·제주)씨는 “학교에서 SAT를 따로 준비시켜주지 않기 때문에 방학 때는 다들 2~3개월씩 서울에 올라가 SAT 학원을 다닌다”며 “비싼 곳은 한 달에 학원비가 천만원씩 한다”고 토로했다. 박씨는 “어쩔 수 없이 학원을 보내야 하는 한국 학교가 싫어서 국제학교로 왔는데, 아이를 한국 학교에 보낼 때나 지금이나 1년 총 사교육비는 비슷하다”고 씁쓸해했다.정현진 기자 Jeong.hyeonjin@joongang.co.kr-----------------------------------------------------------------------------------------------------------------------------------좋은 기사여서 스크랩 해왔어요. 기사를 읽으면서 왜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국내에 있는 대학을 목표로 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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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하늘 question_answer 상담글
2017-02-28

토플 언제 부터 시작할까요?

이제 아이가 초2가 돼요. 영어 유치원 6살 때 부터 다니다가 초등학교 들어오고 나서 그만 뒀고요. 고등학교 생기부에 토플 성적 기재가 안 된다고 하는데 선배맘들은 다들 토플 학원을 보내요. 제 아이도 토플 공부 시켜야 할까요? 한다면 언제 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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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엄마
2017-02-24
고등학교별 서울대 진학자 수

고등학교별로 서울대 진학자 수를 가져와봤어요~ 위에있는 학교 말고 궁금한 학교가 있다면 댓글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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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모찌
2017-03-01

중학교 때 부터 시작하는 수능영어 공부법

예비중은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하나 찾아봤는데 중학교 때 부터 수능 대비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조금 충격적이네요. 하지만 좋은 곳에 가기 위해서는 노력 해야겠죠. 우리나라 시스템이 그렇게 설계가 되어있으니까링크 - http://blog.naver.com/flowergarden69/220635859220[속닥속닥]수능영어 대비첫걸음 중학교 공부방법오늘의 속닥속닥은수능영어 대비를 위한 첫걸음중학교에서 영어 공부방법에 대해알아봤어요


중학교에서부터 수능영어 첫걸음이 시작되는데사실 중학교 영어는 쉬운 편이죠요즘 아이들은 영어를 유치원부터하니중학교가서 처음하는 영어는 기본이거든요그런데 이 첫걸음을 잘 떼어놓아야수능영어로 갈 수 있어요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쉬워지니까변별력이 없어지죠 그런데 여기서 간과하면 안될것이고등학교에 가서도 영어를 하려고 하면안된다는 점이예요영어는 중학교때까지는 다 끝내놓아야 해요그래야 고등학교 가서 수학에 집중할 시간이많아지죠 과학도 해야할테구요영어공부는 문법과 독해 어휘와 듣기영역이고르게 되어야 해요수능영어를 대비하기 위한 첫걸음이니만큼문법과 어휘공부도 충실히 해야겠죠수능영어 대비 중학교에서 해야할 영어공부첫째는 정독과 속독을 함께 해야해요수능영어는 지문이 길기 때문에보는 즉시 문제파악과 본문내용을 함께 읽어나가야 해요여기서 대부분 알겠지만 팁이 있다면문제를 받고 본문을 먼저 읽는게 아니라문제를 먼저 읽고 본문을 읽으면 문제에서 원하는 출제의도를 염두에 두고직독직해를 하게되어 시간이 절약되요두번째 한단어에도 여러 뜻이 있으니 단어의 사용폭을 넓게 알아두어야 해요중학교에 들어가면 일단 단어를 많이외워야 해요 보통 하루에 30개씩 외우되하루하루 갈때마다 30개씩 늘어나겠죠일주일 외우면 (주5일로 정해서)150개를주말에 점검하는 식으로 연습을 해두면 좋아요기초적인 단어라도 여러 뜻이 있는데 그 쓰임을 다 알아두어야 좋아요공통어휘나 비슷한 단어류는 같이 외워둬야 하구요


수능대비 중학교 영어공부는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기초적인 것이고 이것이 쌓여야 습관이 되니까계속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세번째는 빈칸추론문제에 대한 공부방법으로 배경지식과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예요수능영어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영어문제가빈칸을 추론해내는 것인데 중학교때부터 교재의 유형과 상관없이 지문의 키워드와 주제문에 줄을 그어가며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해요그러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영어독서와 그 전제가 되는한글독서가 다양하게 되어있어야 해요네번째로는 읽기 지문으로 듣기영역을 준비하는 거예요수능영어에서 듣기는 어렵지 않아 대부분연습을 많이하면 잘 맞출 수 있지만 수능에 있어 중요한 것이 한두문제를 못잡아서내가 원하는 등급이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보통때 듣기외에도 읽기지문들을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요핵심단어 또한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듣기를 할때 특히 숫자읽는법이라든가수학적인 기호가 제대로 들리지 않을 수 있으니많이 들어두는 것이 좋아요2018년 수능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니영어성적이 상이권이면 중학교 단계에서는수능영어 대비로 첫걸음을 시작하고고등학교에서는 기출문제 위주로 보아야 해요중학교 때부터 습관을 잡아야 쉽고특히 기본적인 영어독서량은 그전부터 이루어져야하겠죠중학교때는 그나마 여유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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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
2017-02-26
cms탑반 vs 소마b반

아이가1년을 소마b반에다녔어요  시간표가안맞아서 고민중에 조금더지켜보다가? 소마a반으로올려주신다고하는데요  혹시나해서 cms를봤더니 탑반이나왔네요어디가 더나을지 결정이안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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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 question_answer 상담글
2017-02-28

영어 관리 잘 해주는 학원?

이제 중2 되고요 영어 4대 영역을 꼼꼼히 관리해주는 학원을 찾고 있어요.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다길래 그동안 수학을 정말 열심히 하고영어는 공부 너무 안했는데 갑자기 막 불안하네요.영어 완전 초보인 아이 믿고 보낼 수 있는 곳 있을까요? 가능하면 개별적으로 관리해 주는 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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